#0.
커용이를 위한 육아관련 용품을 살 때
우리 부부는 이리 재고 저리 재며
어떤 제품이 커용이에게 좋을지
혹은 커용이가 잘 쓸수 있을지
수 없이 많은 고민을 한다.
하지만 이번 코코지는 조금 달랐다.
SNS의 무수한 광고와 핫딜,
커용이 어린이집 친구 엄마가 강력 추천 해서,
그리고 손주사랑이 가득한 할머니·할아버지의 용돈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ㅜㅜ)
이 3박자가 맞아들어 정신을 차리고보니
집에 도착한 코코지 하우스와 아띠들
구매하기까지의 과정과 언박싱까지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보고자 한다.
※ 사용법과 사용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볼 예정이다

#1. 고민부터 구매까지
코코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인스타그램에서 였다.
육아라는 공감대 형성 뿐만아니라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가서
팔로우 하고 있던 웹툰작가 박바퀴 님의 인스타그램에서
코코지를 처음 봤는데 당시엔 구매 욕구가 크진 않았다.

🎶커용이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스피커, 음원 책, 각종 사운드북)이 많았고,
👶🏻당시에 갓 돌이 지날 무렵이라 아직은 코코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거라는 생각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부담스러웠던 가격
이러한 점들로 인하여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진 않았었다.
그 이후로도 코코지에 대한 광고 및 구매자들의 후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했지만
그 또한 잠깐의 관심 정도에 그쳤었는데,
하지만,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가
'직접 아띠를 코코지에 넣으며 스스로 노래를 듣는
커용이 어린이집 친구 이야기'를 하며
'단순한 음원, 장난감보다
육아 발달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실제로 코코지 구매 후기들을 보면
아이가 직접 원하는 노래를 골라 듣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우리 커용이를 투영시켜보니
안살수가 없겠더라...
더군다나 커용이 친구도 잘가지고 논다는 말을 들으니
더더욱 구매 욕구가 샘솟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어떻게 하면 좀 더 싸게 구매 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스피커 역할을 하는 코코지 하우스가 8만원대에
음원 역할을 하는 아띠 피규어는 종류마다 다르지만
1개당 가격이 2~3만원 수준이라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당근으로 중고거래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매물이다 거래가격이 썩 맘에 들진 않았다.
(우리동네가 유달리 당근거래 시세가 비싼듯 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핫딜을 찾아헤멘 노력덕분인지
최저가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가격에
코코지하우스 + 아띠 6종을 구매했다.
#2. 코코지 언박싱

택배박스가 도착했으면 얼른 까봐야 인지상정!
언박싱은 그래도 찬찬히 보고 싶어
커용이에게 미안하지만 재우고 난 뒤 언박싱을 했다.
(커용이 미안)

택배상자를 뜯으니 코코지하우스와
아띠 6종 박스가 뽁뽁이에 잘 보호되어 있었다.
(그루비, 꽁지, 베베핀, 표담이, 노바, 똥이)
스피커역할을 하는 코코지하우스는
코코지하우스 본체와 충전케이블, 설명서가 들어있었고
음원역할을 하는 아띠에는
아띠 피규어와 보증서가 들어있었다.
요즘 충전식 제품을 구매하면
충전케이블만 제공하는게 대세인듯 한데
코코지하우도 대세를 충실히 따르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코코지하우스에 동봉된 리플렛에
전체 아띠 목록을 볼 수 있었는데,
총44개....개당 2만원만 해도 88만원!!
적당히 중고거래 하면서 사고 팔아야 하나 고민이 된다.
(자세한 사용법은 다음 포스팅에 정리할 계획이지만)
그래도 언박싱한 김에 음원을 들어보고자
코코지 앱에 등록 및 음원 재생을 해보았다.
잠깐의 음원재생을 통해 느낀점은
버튼을 눌러 조작하는 일반스피커는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다소 어려울수 있지만,
코코지는 귀여운 아띠들을 코코지하우스에 넣으면
노래나 동화가 나오는 직관적인 재생방식이라
아이들이 놀면서 음원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미디어기기라는 인상을 주었다.
커용이가 잘 가지고 놀기를 기원하며
구매과정 및 언박싱에 대한 포스팅을 마쳐보려한다.
다음번 포스팅에선
자세한 사용법과
커용이와 같이 씹고뜯고맛본(!?)
코코지 사용후기를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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