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한 수제면에 반하고, 겉바속촉 닭튀김에 한 번 더 놀란 곳 송도에 살고있다보니 가볍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중에 하나가 영종하늘도시이다. 영종도는 이제 단순히 공항 가는 길목이 아니라, 일부러 맛집 찾아 드라이브 오는 사람들이 많아진 동네가 된 것 같다. 바다 보러 갔다가, 카페 들렀다가, 저녁 한 끼 제대로 먹고 돌아오는 코스로도 꽤 매력적이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영종 하늘도시에 있는 우동 전문점, 쿄우동 이다. 이미 영종도에서는 꽤 유명한 우동집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가보니 왜 입소문이 났는지 바로 이해가 갔다. 어린이날 연휴, 우리는 네이버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3~4팀 정도 있었다. 엄청 긴 수준은 아니었지만, 식사 시간대에는 확실히 사람들이 꾸준히 몰리는 느낌이었다. 그래..